토스 뱅크 파킹통장 이자 복리효과 연2프로 이자
안녕하세요~
오늘은 토스 뱅크에 관한 이야기를 가져왔는데요.
은행이자가 너무 낮다 보니 짠 테크 하기도 사실 벅찬 요즘인데요.
이번에 토스뱅크에서 최대 1억 원 까지
연 2프로의 이자를 준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?
(1억 원을 초과하면 1억 원 넘는 금액만 연 0.1프로 이자를 준다고 해요)

단,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준다고 하니
파킹 통장으로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서 저두 가입해서
여윳돈을 입금시켜놓았답니다.
파킹통장이란 ? 잉여자금이나 단기자금을 잠시 보관했다가 인출하는 용도로 쓰는 통장을 말하는데요.
놀고 있는돈, 잠시 묶어놔야 하는 자금이라도 이자를 받으면 너무 좋겠죠?
1인당 5천만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을 수 있으니
5천만 원 까지 맘 놓고 넣어 이자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.
예를 들어 5천만원을 입금시켜 놓으면
1년이자
이자소득세15.4% 제외하고 846000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.
한 달로 치면 70500원이고 하루 2329원이에요.

그리고
3월 16일부터 변경된 내용으로
이자를 하루 하루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생겼다고 해요.
그럼, 복리혜택 처럼 매일 이자를 받고 그 돈을 다시 파킹 할 수 있다는 사실!

정기 이자 지급일은 매달 세번째 토요일에 지급이 되고
매일 이자 받는 방식은 현재는 올해 말까지 (2022년 12월 31일)
시범 운영된다고 해요.
그 후에는 연장 또는 종료 된다고 하니 지금 당장 매일 이자받는 방식으로 변경해놓아요~

작은 돈이라도 사실 모이고 모이면 어디든 사용되잖아요~
또 다른 장점으로는 파킹하고 돈을 다시 인출하려고 하면
수수료가 발생하는데
토스뱅크는 이런 수수료도 없다는 거예요!!

토스 뱅크 가입은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.
신분증을 가지고 간편하게 가입 후
복리효과를 누리는 이자 받아보아요
카드도 신청 가능해서 전 신청해놨어요~ ^^
그리고
파킹 통장 활용법으로는
● 월급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은 카드 이체 날이라던지
각종 세금, 각종 공과금이 나가는 날 전까지
파킹해 놓으면 조금이라도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.
● 비상금이나 바로 쓰지 않는 자금을 넣어두고 활용하셔도 될 거 같아요.
●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투자자금 (주식, 코인 등)을
대기하는 것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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